빨간딱지1 빨간딱지 붙이러 10번 나가 봤습니다, 유체동산 압류 현장 이야기 드라마에서 집에 사람들이 들이닥쳐 가전마다 빨간 딱지를 붙이는 장면을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정식 이름은 유체동산 압류입니다. 실제로도 있는 일입니다.저는 카드사로 오기 전 대부업체 법무팀에서 지급명령부터 압류, 강제집행까지 직접 진행했습니다. 유체동산 압류는 열 번 정도 현장에 나가서 집행했습니다. 그때 본 것들을 적어 봤습니다. 제가 있던 곳 기준이라 다를 수 있습니다.유체동산 압류가 뭔가요통장이나 월급이 아니라 집 안에 있는 물건을 압류하는 절차입니다. 판결이나 지급명령이 확정된 채권자가 법원 집행관에게 신청하면, 집행관이 채무자 집에 가서 물건에 압류 표시를 붙입니다. 흔히 빨간딱지라고 부르는 그 표시입니다.딱지를 붙인다고 그 자리에서 물건을 들고 가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두었다가 나중에 경매로.. 2026.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