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채권추심1 사채 빚 독촉·협박 대응법, 무료 변호사 붙여주는 채무자대리인 제도 (개정 대부업법 반영) 신용이 바닥이던 시절, 교육비 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적이 있습니다. 은행은 당연히 안 됐어요. 저는 그때 사채 대신 서민금융진흥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받았습니다. 금리가 15.9%라 부담스러웠지만 그게 최선이었습니다.그 뒤에 등록된 대부업체에 입사했습니다. 대출 심사로 시작해서 채권추심 부서에서 연체된 돈을 회수하는 일을 했고, 이후엔 법무팀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카드사에 있습니다. 대부업 안쪽에서 빌려주는 쪽, 받아내는 쪽, 법적으로 정리하는 쪽을 다 거쳐보고 나니, 그때 사채로 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이미 사채를 쓰셨고 가족이나 직장에 연락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계신다면, 혼자 버틸 일이 아닙니다. 나라에서 무료로 변호사를 붙여주는 제도가 있고, 작년부터는 법도 피해자 쪽으.. 2026. 5. 22. 이전 1 다음